[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와 마일스 텔러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스콧 데릭슨 감독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플TV+ 오리지널 영화 '더 캐니언'이 오는 14일 공개된다.
'더 캐니언'은 두 명의 최정예 요원(마일스 텔러, 안야 테일러 조이)이 외부로부터 통신이 차단된 거대한 협곡의 양쪽에 위치한 감시탑에 각각 배치되고, 협곡 안의 미지의 적으로부터 세상을 보호하라는 임무를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로 완벽한 액션을 선보인 안야 테일러 조이와 '위플래쉬', '탑건: 매버릭'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마일스 텔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외부와의 소통이 차단된 양쪽의 감시탑에서 짙은 안개에 가려진 협곡 아래 정체불명의 악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두 최정예 요원이 겪는 이야기를 담은 '더 캐니언'의 스틸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어둠을 헤쳐 나가는 요원 '드라사'(안야 테일러 조이)와 '레비'(마일스 텔러)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협곡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던 두 요원이 같은 장소에서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은 두 요원이 감시탑 밖으로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홀로 양쪽의 감시탑을 지키던 요원 '드라사'와 '레비'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스틸은 세상과 단절된 협곡에서 위험천만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둘만의 공감대를 쌓아갈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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