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랑수업' 김일우♥박선영이 추억 여행을 떠난다.
1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0회에서는 김일우-박선영이 10년 전 첫 만남을 떠올리며 한적한 시골 마을로 여행을 간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두 사람은 여행 가방을 들고 산 속에 있는 한옥에 나타난다.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드디어 단둘이 여행?"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김일우 역시 박선영이 끌고 온 캐리어를 보더니, "이 정도면 한 4박 5일 있어도 되겠는데?"라고 기대(?)해 웃음을 안긴다. 직후 김일우는 "옛날에 우리가 했던 그 프로그램 있잖아. 그때 느낌을 살리려고 이곳을 선택했다"고 설명한다.
박선영은 김일우가 예약한 정갈한 한옥을 설레는 마음으로 둘러본다.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궁이와 온돌방에 반가워한 박선영은 "근데 내 기억엔 오빠가 불을 잘 못 피우지 않았나? 장작불을 잘 피워야 시집, 장가를 잘 간다고 하던데?"라고 슬쩍 묻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은 "마음의 불을 못 지펴서 그런다"라며 한숨을 쉰다. 박선영의 도발(?)에 김일우는 곧장 "오늘 한 번 해 봐?"라며 의욕을 내뿜고, 박선영을 위한 장작 패기에 나선다. 박선영은 그런 김일우에게 다가가 "깊은 산속에 있으니까 자꾸 오빠가 궁금해서 따라 다니게 되네~"라고 달달하게 말한다.
박선영의 기대와 관심 속, 김일우는 장작 패기에 성공한다. 박선영은 "일우 멋있다!"라며 연신 칭찬한다. 이에 텐션이 '업'된 김일우는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라고 '자신감 뿜뿜'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박선영은 "연애도 이렇게 도끼 찍듯이 좀 하지!"라고 해 김일우를 뜨끔하게 만든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좀 시원시원하게 다가오라는 뜻 아닐까?"라고 해석하는데, 과연 김일우가 이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김일우-박선영의 달달한 추억 여행은 12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5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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