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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동안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모두 탈락하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상황이다. 이미 민심은 돌아섰다. 카라바오컵과 FA컵의 결과와 상관없이 경질을 요구하는 팬들이 대다수였다. 아직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을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시선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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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멸망전을 이끄는 사령탑 역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질 징후가 없자 현재 맨유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단 선수들에게 이틀간의 휴가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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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전까지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면 그때는 진짜 위기가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할 경우 위약금은 1,000만 파운드(약 180억 원)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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