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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쥬니는 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수석 입학으로 배우 박지현과 대학 동기라고 밝혔는데 현재는 패션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 특히, 쥬니는 "스페인, 중국에서 거주했다 보니 7살 아들과도 다양한 언어로 소통한다"며 각국 언어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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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강 대표의 회사 직원들은 '짠돌이' 강 대표의 면모를 소개하기도 했다. 직원들은 "우리 돈으로 고급 브랜드 커피를 사서 먹는 건데도 '저가 커피 먹어'라고 한다"며 급기야는 '택갈이'까지 한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들은 쥬니는 "회사에서도 그러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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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의 연기를 본 MC 김구라는 "(연기가) 처음엔 좀 애매했는데 뒤에는 좀 괜찮다. 처음에는 이지혜랑 같은 결인 줄 알았는데 뒤에 울 때는 괜찮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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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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