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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투구가 특히 주목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오타니의 해당 영상에 대해 "오프시즌 내내 오타니가 공을 던지는 훈련 모습들이 온라인에 공개됐지만, 오타니가 (투구에 있어서)진전된 모습을 구단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공개 자체의 의의에 대해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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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 취재진과의 간단한 코멘트에서 "수술 이력 때문에 재활이 핵심이었기 때문에 지난 7년 중 가장 바쁜 비시즌이었다. 좋은 상태로 스프링캠프를 시작하면, 개막전부터 확실하게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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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가 이번 정규 시즌 개막전은 지명타자로 맞이하고, 투수로는 5월부터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타자로 계속 뛰어야 하는 그의 특성상, 마이너 연습 등판을 건너 뛰고 불펜 피칭만 하다가 곧장 빅리그 선발 투수로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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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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