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그룹 신입사원들에게 혁신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12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1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하이테크 연구소 테크노돔에서 열린 '2025 한국앤컴퍼니그룹 신입사원 환영행사(Proactive Leaders Welcoming Day)'에 참석, 신입사원 등 임직원과 소통했다. 회사가 신입사원 환영 행사를 그룹 차원으로 진행한 건 처음이다.
조 회장은 "오늘 행사는 한달 간 기본 교육을 마치고 진정한 한국앤컴퍼니그룹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긴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열정과 패기 넘치는 여러분이 혁신과 도전의 프로액티브(Proactive)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그룹 최우선 가치로 '혁신'을 꼽으며 문제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자고 주문했다. 특히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실패에 대한 포용력이 크다는 점을 소개하며 신입 사원들에게 멈추지 않는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영이든 업무든 '별일이나 문제 없이 모든 게 잘 된다'는 나태함이 가장 위험하고, 문제 의식을 갖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삶이나 직장 생활을 대할 때,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제일 나쁜 태도인 만큼 실패할 각오를 하고 도전하자"고 말했다.
조 회장은 소통(Communication)·협업(Collaboration)·창의(Creation) 등 3C도 신입 사원이 갖춰야 할 기본기로 꼽았다. 조 회장은 "저를 비롯한 그룹 내 모든 임직원 선배들은 여러분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진정한 프로액티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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