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백석대는 국어국문학과 문현미 교수의 시집 '몇 방울의 찬란'(Quelques gouttes de splendeur)이 프랑스어로 번역돼 파리에서 출간됐다고 13일 밝혔다.
문 교수는 1998년 계간 '시와 시학'으로 등단해 지금까지 '가산리 희망발전소로 오세요', '깊고 푸른 섬', '사랑이 돌아오는 시간', '몇 방울의 찬란' 등 10권의 시집을 냈고,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문학선집' 1∼4권, '말테의 수기' 등을 번역했다. 박인환문학상, 한국크리스천문학상, 풀꽃문학상, 난설헌시문학상, 한유성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백석역사박물관과 백석문화예술관 관장을 맡고 있다.
총 35편의 시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한국시인협회와 프랑스시인협회의 시문화 교류 협약에 따라 프랑스 시단에 선보이게 됐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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