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수원시 공무원이 자신의 근무 경험을 토대로 쓴 공무원 지침서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 팀장이다'를 최근 출간했다.
13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이 책을 쓴 장보웅 씨는 1989년 9급 신규 임용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지난해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장을 끝으로 현재 공로 연수 중이며 올해 6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이 책은 '꼰대 계장에서 리더 팀장으로', '리더십을 소개합니다', '이런 팀장이 되어 주세요', '팀장에게 팀장의 길을 듣다', '이런 팀장이 되길 바랍니다' 등 5개 장으로 구성됐다.
수원화성을 설계한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리더십을 지방행정 현장에 반영해 현대의 시각으로 실무 지침을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장씨는 지난 2012년 동료 공무원들과 함께 공직사회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점을 제시한 '대한민국 목민심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장씨는 "공무원 조직의 최하단위는 팀으로 팀장이 업무와 직원 리드를 잘하면 시민들의 불만이 줄어들지 않을까, 팀장이 제대로 된 리더십을 갖추면 공직에 대한 질타가 감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공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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