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최근 서울 아산병원에 소외계층 소아청소년의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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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MC몽은 "소외계층 소아청소년에게 쓰일 기부금 입니다. 아산병원. 승기의 조언으로, 주위에 좋은 사람들 마음으로 제가 오늘도 삽니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한 내역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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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C몽은 자신의 소속사로 옮긴 절친 이승기의 조언으로 아이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승기는 2022년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 전 소속사와의 분쟁 속에 받은 20억 원을 기부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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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역시 여러차례 기부를 한 스타로 유명하다.
MC몽은 튀르키예 지진 당시 1억원을, 또 2022년 수재민을 위해 1억원을, 산불 피해에 3333만원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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