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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꿀 떨어지는 '황혼 로맨스'를 선보이며 많은 응원을 받는 서정희♥김태현에게도 넘어야 할 산이 있었다. 서정희는 "저는 이혼녀, 암 환자, 연상녀...최악의 조건이다. 과연 저를 받아들이실까...그런 걱정이 있다"라며 조심스럽게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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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양보한 두 사람, 서정희♥김태현의 우여곡절 결혼 진행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2월 17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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