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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미 별거 상태로, 며칠 안에 이혼 관련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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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는 비앙카의 패션부터 생활방식까지 모든 것을 통제하려 했고, 공공장소에서도 무례한 언행을 일삼는 등 예측할 수 없는 돌발 행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히틀러를 찬양하며 나치 문양 티셔츠를 판매하려는 시도를 해 큰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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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는 아직 비앙카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비앙카는 완전히 마음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논란이 됐던 그래미 어워즈 알몸 드레스 패션 때문에 관계가 파탄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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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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