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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의 수편 패턴에 대해 "잠들기 1시간쯤 전에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도 보고 TV도 보고 그러는 편"이라며 "잠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 잘려고 마음 먹고 핸드폰 끄고 불을 끄면 5분 안에 잔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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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수면습관으로는 "옆으로 자는걸 좋아한다. 웅크리고 자는걸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왼쪽에 자는 남편 쪽으로 잤다면 요즘은 반대로 자는게 달라졌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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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침대에서 하는 요가 포즈도 선보였다. 치마를 입었지만 다리를 머리 뒤로 올리는 치마 투혼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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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지 비결에 대해서는 "건강은 심플한것 같다. 잘자고 잘먹고 잘 움직이기가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3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던 두 사람이 11년 만에 서울 생활을 하게됐다는 소식만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것. 특히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평창동 주택은 두 사람이 60억 500만원 전액 현금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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