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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먼 전 감독은 2006년 니혼햄을 재팬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2003년 40세에 사령탑에 올라 5년간 팀을 지휘했다. 이 기간에 신조 쓰요시 니혼햄 감독도 선수로 뛰었다. 힐먼 전 감독은 니혼햄을 2006~2007년, 2년 연속 리그 1위로 인도했다.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2008년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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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스는 니혼햄 역대 최강 외국인 타자로 꼽힌다. 1990년 니혼햄에 입단해 4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때렸다. 5시즌을 뛰면서 통산 타율 2할6푼7리-612안타-160홈런-428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1994년 시즌을 끝으로 떠나면서 은퇴했다.
올해 일본프로야구 스프링캠프엔 한국팬들에게 낯익은 이들이 보인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제리 샌즈(38)가 한신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출신 우완 릭 밴덴헐크(40)가 소프트뱅크 호크스 캠에 초청코치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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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덴헐크는 2013~2014년, 주축 투수로 삼성 우승에 공헌했다. 이후 소프트뱅크로 이적해 6시즌 동안 43승을 올렸다. 소프트뱅크가 거의 매년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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