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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포메이션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전반에만 2골을 넣으며 시즌 득점을 5골로 늘렸다. 오른발로 3골, 왼발로 2골, 페널티 박스 안에서 3골,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2골을 넣었다. 지난해 여름 친정 울산을 떠나 즈베즈다 입단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한 설영우는 이날 첫 연속골, 첫 멀티골을 뽑아내는 괴력을 과시했다. 설영우는 지난 8일 라드니키전(6대0 승)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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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는 올 시즌 초반까지 즈베즈다에서 한솥밥을 먹은 황인범(페예노르트)의 길을 따라걸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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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가 황인범의 뒤를 이어 리그 MVP를 수상하면 '금상첨화'지만, 올해의 선수상을 타지 못하더라도 올해의 팀에 뽑힐 가능성은 커보인다. 설영우는 리그 전체 수비수 중에 누구보다 많은 골을 넣었다. 패스성공률(90.05%)은 전체 5위다. 세르비아에서 설영우만큼 존재감이 큰 풀백은 찾기 어렵다.
병역 문제를 해결한 27세의 한국 선수, 양 측면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은 빅리그의 관심을 끌만하다. 현재 이적료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서 평가하는 설영우의 시장가치는 200만유로(약 30억원)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목표로 3월 A매치를 준비 중인 홍명보 A대표팀 감독도 '제자' 설영우의 빠른 적응과 물오른 활약에 미소짓고 있을 듯하다.
설영우는 23일 라이벌 파르티잔과 '영원한 더비'를 펼친다. 파르티잔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동료 고영준이 속한 클럽으로, 팀 운영진과 코치진의 변화 흐름에서 입지를 잃은 고영준은 지난 1일 스파르타크 수보티카전을 통해 약 넉달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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