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추영우가 SNS 구설로 입방아에 오르자 팔로우 목록을 모두 정리했다.
16일 기준 추영우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는 0명으로 표기돼있다. 원래 100명 이상을 팔로우했지만 SNS 논란을 종결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추영우는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등에서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최근 때아닌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노출 콘텐츠를 올리는 스트리머와 인플루언서 등을 팔로우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말이 나온 것.
추영우는 최근 진행된 '옥씨부인전' 종영 인터뷰를 통해 이에 관해 사과하기도 했다. 추영우는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 숏폼 콘텐츠를 즐겨보는 편이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고 앞으로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영우는 2021년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으로 데뷔했으며 '학교 2021', '어쩌다 전원일기', '오아시스' 등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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