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지드래곤이 정형돈과 11년 만에 재회했다.
16일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는 지드래곤이 정형돈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드래곤은 "다같이 노래할 수 있는 무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팬들에게 만은 사랑을 표현해보고 싶었다"라며 "각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였던 인물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지드래곤은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함께 해보고 싶었다. 이계 지속적으로 계속 되기를 바란다"라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제일 먼저 지드래곤은 첫 멤버를 만나기 위해 동묘를 찾았고 "오랜만에 오니까 확 느낌이 온다"라며 개그맨 정형돈과의 10년 전 만남을 떠올렸다.
특히 지드래곤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고, 마음 편하게 쇼핑을 하던 중 자신의 이름이 쓰여있는 매장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장님은 "삐딱하게 촬영 후 화제를 모았었다. 그 이후 지디 골목이 됐다"라고 말했고, 지드래곤은 "내 골목이래"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정형돈을 만나기 위해 한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왜 이렇게 떨리지. '환승연애' 같다. 연락을 안 하다가. 제가 다시 용기를 냈다. 대부분 그런 프로그램보면 울고 그러던데"라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정형돈의 모습이 보였고, 지드래곤은 보자마자 뛰어나가 반가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굿데이(Good Day)(연출 김태호, 제작 TEO)'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드래곤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며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리얼리티 예능이다.
narusi@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