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정정아가 무속인 연기의 고충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19일 정정아는 무속인으로 분장한 모습과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과 함께 그는 "2024년은 의도치 않게 무당, 사이비 교주, 사기꾼 교주 등 방울 잡을 일이 많았네요"라며 지난해를 떠올렸다.
Advertisement
이어 정정아는 무속인 연기를 할 때 놀라운 경험을 했었다고 적었다.
그는 "무당역일 때는 정말 눈이 돌아 방울 흔들다 방울이 빠지는데 놓치면 NG날까봐 엄지검지 손가락사이가 까져서 헐 정도로 흔들고. '즐거운 나의 집' 영화에서 사이비 교주 역을 찍다가 너무 몰입한 나머지 주술을 외우며 피를 뿌리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였다 가셨네요~"라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저 개종 안 했어요~^^ 촬영 전에 항상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촬영장에 맛있는 빵을 한 아름 사갔다고 했더니 대신 사주시겠다며 응원과 협찬해주신 나의 멘토에게 감사드립니다. 영화 상세내용은 다시 올릴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1999년 가수 이정열의 '그대 고운 내사랑'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한 정정아는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 '화려한 휴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