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을 두 달 앞둔 가운데, 엘리베이터 공사에 울상을 지었다.
손담비는 19일 "계단 오르다가 사람 죽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 공사로 힘들어하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손담비는 "엘리베이터 교체 이슈로 택배가 다 1층으로 왔는데 13층까지 어떻게 가지고 가지?"라며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계단을 이용하고 다닌다고 밝혔다.
출산이 두 달밖에 남지 않은 만삭의 손담비는 몸이 무거운 와중에 계단으로 집을 올라가야 하는 상황. 무려 13층을 계단으로 오른 손담비는 눈물 이모티콘과 울상을 지은 셀카로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올해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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