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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인 저자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출생부터 권력 강화 과정, 향후 세습 전망까지 전반적 사항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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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으로 망명한 김정은의 이모부 리강과 이모 고용숙을 2021년 3월 직접 만나 확인했다면서 김정은의 출생지가 원산이 아닌 평양시 북동쪽 '삼석구역 초대소'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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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관련해 저자는 북한이 2023년 공개한 '화산-31' 전술핵탄두를 활용해 가까운 미래에 제7차 핵실험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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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진 대표적 핵 보유론자인 저자는 그동안 진보 정부의 '비핵·평화정책'과 보수 정부의 '대북 압박정책'이 모두 실패했다면서 한국이 자체 핵 보유를 통해 남북 핵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역설한다.
▲ 달빛이 사랑스러워 쉬이 잠들지 못하였답니다 = 한재우 지음.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국내의 입시 경쟁은 무척이나 치열하다. 어린 시절부터 선행학습에 박차를 가하기 일쑤다.
하지만 그런 선택을 하지 않고, 서당에 들어가 시를 짓고, 자연을 노래하는 아이들도 있다. 현재 서당에서 한학을 가르치는 한재우 씨가 그런 경우다.
한씨는 8살에 서당에 들어가 20살 때 공부를 마쳤다.
최근 출간된 이 책은 한씨가 8세부터 20세까지 지은 한시를 엮은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일상이 고스란히 책에 담겼다.
가령 시 '등잔불 아래'는 서당 문에 안개비 스며들면 책상 위에 황혼이 깃들고, 강산이 좌우에 둘러앉은 가운데 책상에는 책이 펼쳐져 있는 일상의 풍경을 포착한다.
"흰 구름은 높은 봉우리 갓이 되고 / 밝은 달은 네모난 연못에 둥글게 앉았네 / 등잔불 아래, 시서 공부에 매진하니 / 수고로움 속 기쁨을 얻는구나"
저자는 사계절 돌아가는 자연의 이치, 인간관계와 진정한 공부에 대한 정의, 그리고 두고 온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을 단 네 줄의 시로 풀어낸다.
책과나무. 182쪽.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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