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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공항에서 즉흥 연주 영상으로 1.6억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는 이에 대한 뒷이야기로 관심을 모았다. 이탈리아에 가게 된 계기로는 '피콜로 비올리노 마지코 콩쿠르'에서 입상해서 다음 해 오프닝 무대를 위해 향하던 길이었다고. 특히 1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차분한 입담에 유재석은 "격조가 있고 기품이 있다"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4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해 다음 해부터 각종 대회를 휩쓸기 시작한 김연아는 하루 6시간씩 연습하며 매일 쓴 연습 일지를 공개해 탄성을 자아내기도. 이날 김연아는 로마 공항을 초토화 시켰던 '비발디: 사계 중 여름 3악장'과 '캐리비안의 해적' 무대를 '유 퀴즈'에서 선보여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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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입맛 저격수로 화제를 모았던 김보영 영양사의 사연도 만나볼 수 있었다. 충남 아산의 한 중소기업에서 10년 차 영양사로 근무하고 있다는 김보영 자기님은 직원이 약 360명 정도 되며 하루에 590인분씩, 4끼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끼 예산은 5,500원. 실제 식재료비는 3,500원대라고 밝혀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보영 영양사는 화제의 홍게 라면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제철 재료가 영양가는 풍부하고 저렴하게 받아볼 수 있다"라며 "공수까지 3주가 걸렸다. 포항의 대게 직판장에 전화를 드리고 게 잡으러 가는 날 확인하고 대량 구매를 한다고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가격 흥정까지 한다는 김보영 영양사의 이야기에 유재석은 '거래왕'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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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극심한 반대도 있었지만 차주영은 인생을 '배우'라는 직업에 베팅했다. 차주영은 "애매함이 저에게는 원동력이었다. 그 애매한 걸 늘 증명하고 싶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늘 이방인이고 어딜 가나 속하지 못한 기분이었다. 직업을 연기자, 배우로 써내는 게 부끄러웠다. 나만의 것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저는 작품 할 때 잠도 안 잔다. 잇몸도 다 내려앉았다. 요령 피우는 법을 몰라서 될 때까지 한다. 내 몫을 다해야지 배우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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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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