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700만달러) 첫 날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경훈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월드(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공동 103위로 밀린 이경훈에게 컷 통과는 급선무가 됐다.
특급 지정 대회(시그니처 이벤트)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열린 멕시코오픈에는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가 한명도 출전하지 않아 페덱스컵 랭킹 86위 이경훈에게는 순위를 끌어 올릴 틈새시장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경훈은 80명이 넘는 선수가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코스에서 오버파를 적어내 첫날부터 난관을 만났다.
버디를 5개나 뽑아냈지만 보기를 4개나 곁들인 데다 18번 홀(파5)에서 티샷 OB로 2타를 잃은 게 뼈아팠다.
다만 컷 기준선인 공동 52위 선수들에게 3타밖에 뒤지지 않아 2라운드에서 분발한다면 중상위권 진입도 충분히 가능하다.
해리 홀(잉글랜드), 예레미 파울(독일), 크리스 벤투라(노르웨이) 3명이 7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세계랭킹 30위 악샤이 바티아(미국)는 5언더파 66타를 때려 공동 9위에 포진했다.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29위 애런 라이(잉글랜드)도 4언더파 67타를 쳤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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