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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유의 관심사는 김민희의 참석 여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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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30대 시인이 여자친구 부모님의 저택에 처음 방문하며 겪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상수 감독은 33번째 장편 영화인 이 작품으로 6년 연속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초청됐다.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작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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