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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관종언니 채널을 처음부터 봤다. 아기 낳고 나니 더 보게 됐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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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완전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스타일)다. 오빠(남편)가 연상이라 빠르게 진행된 것 같다. 오빠는 할 때였고, 나는 이제 해야 하나 고민하는 순간이었다. 사실 그렇게 일찍 한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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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과정도 공개했다. 손연재는 "자연분만을 했다. 16시간 진통 후 30분 만에 낳았다. 회복도 빨랐지만 조리원에서 2주 내내 울었다"며 "훗배앓이가 심해서 계속 진통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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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계획에 대해선 "나는 둘 낳기로 했다. 첫째가 아들인데, 둘째도 아들이면 나는 정말 어떻게 되는 걸까 싶다. 세 명은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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