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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대 연구진은 '영국 의대생의 정신 건강과 자퇴 의도'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영국의학저널 오픈(BMJ open)'에 최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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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0.2%는 과음을 하고 있었고 19.4%는 편집증 증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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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44.7%는 거식증 경향을 보였고 37.9%는 불안 및 우울 증상, 2.9%는 양극성 증상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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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추정치인 5%보다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 대해 "정신 건강이 의대생의 중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시사한다"면서 "의대와 당국이 적극적인 심리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20년 발표된 우리나라 의대생의 음주 패턴 조사를 보면, 75.9%가 과음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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