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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박즈'는 카이로에서 '슬리핑 기차'를 타고 무려 16시간을 달려 '문화의 도시' 아스완에 도착한다. 아름다운 나일강 뷰를 품은 아스완의 절경에 감탄한 홍인규는 "이곳이 클레오파트라가 신혼여행으로 왔을 정도로 예쁜 도시라 하더라"며 설렘을 드러낸다. 이후 '독박즈'는 아스완의 유명한 관광지인 '누비안 빌리지'로 가기 위해 '펠루카'(이집트 전통 배)에 탑승한다. 바람과 돛을 이용해 나일강을 건너는 '펠루카'의 낭만에 꽂힌 '독박즈'는 배 위에서 '꽃보다 F5'를 결성해 '자뻑 모드'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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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투표 결과 확인한 홍인규는 자신과 같은 편인 줄 알았던 유세윤의 배신에 그라데이션 분노한다. 이에 홍인규는 "나 세윤이 옆에 앉기도 싫다"며 '인성 논란'을 제기한다. 유세윤은 억울한 눈빛으로 "내 의견에 따라오라고 한 적이 없는데, 이게 왜 내 '인성 논란'으로 번진 거냐?"고 답답함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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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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