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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람들은 모르겠죠? 촬영에 쓰고 남은 쪽파랑 홍고추 아까워서 캐리어에 곱게싸서 집가는 중인 줄은"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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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여곡절 끝에 집에 와서 우리들 애착인형의 환대도 받고 현관에 쌓인 택배도 풀어 냉장고 넣고 얼른 달걀찜 하나 끓여 저녁 뚝딱하고 내일 미용을 앞두고 있는 털복숭이좀 쓰다듬다가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진로를 두고 고민중인 다인이랑 중증외상센터 보다가 갑자기 의대가고 싶다는 이안이의 고백… 뭔데"라며 아이의 진로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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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최동석과 박지윤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최동석의 의처증 의혹, 부부간 성폭행 의혹까지 제기돼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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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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