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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대표는 "외식을 거의 하지 않는다. 1년에 20번도 안 된다"며 "회식 문화도 좋아하지 않는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더 그렇다"고 밝혔다. 그의 식습관이 궁금했던 출연진이 밥솥이 없는 이유를 묻자, 료 대표는 "쌀을 끊은 지 10년 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매일 빵을 먹으며 품질을 체크해야 한다. 직업을 위해 쌀을 포기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그의 냉장고에는 전국 각 지점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버전의 베이글이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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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철저한 자기관리도 화제였다. 오은영이 "매일 빵을 먹는데도 날씬하다. 유지하는 비법이 있나"라고 묻자, 료 대표는 "일주일에 한 번은 36시간 단식을 한다"며 "덜 먹는 건 어려운데, '오늘은 음식이 없는 날'이라고 자기 암시를 하면 괜찮다. 운동은 하지 않는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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