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F9 찬희가 동갑내기 절친이었던 고(故) 김새론을 조용히 추모했다.
찬희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아무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과 찬희의 어린시절 사진이 담겼다. 찬희와 김새론은 '내 마음이 들리니', '여왕의 교실' 등의 드라마에 아역으로 함께 출연했던 사이. 어린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두 사람의 앳되고 해맑은 모습이 더욱 먹먹함을 자아낸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 45분쯤 서울시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비보가 알려진 후 김새론의 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김새론 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김새론을 추모했다.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로 인연을 맺은 배우 원빈부터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수현, 한소희 등 동료들의 배웅과 함께 지난 19일 영면에 들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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