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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스쿨파크에서 LG 트윈스 선수단이 사용하는 훈련 시설을 잠시 이용했다. 현재 무적 상태인 최지만이 야외 훈련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LG 구단의 배려로 인해 훈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최지만은 LG 선수단의 훈련 시간을 피해서 훈련을 짧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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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최근 미국에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일본과 한국 리그를 진출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KBO리그에서 뛰고, 지도자 활동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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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관계자는 "고교 졸업 후에 미국으로 바로 건너가 대단한 커리어를 쌓은 선수인 것은 맞다. 그런데 미국에서만 길게 선수 생활을 한 경우에는 한국에 돌아와서 KBO리그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더라. 그런 부분을 구단들이 까다롭다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보탰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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