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카와 밥친구를 맺는다.
2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 배우 심은경과 함께 '수상한 미식회'를 결성한 유재석-이이경, 디저트에 미친 주우재가 하하, 박진주, 미주와 결성한 '달달한 미식회'의 색다른 미식로드가 공개된다.
그 가운데 심은경은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유재석, 이이경과 마츠시게 유타카의 대화를 연결하는 통역가로 활약한다. 그 와중에 지난주 화제를 불러모았던 이이경과의 '창과 방패' 케미도 이어간다. 심은경은 이이경의 짧은 일본어 실력을 바로잡아줘 모두의 폭소를 유발한다.
네 사람은 숭례문 근처 거리를 걸으며 맛집을 찾아가는데, 마츠시게 유타카는 길거리에서 악수 요청이 쇄도하는 유재석의 인기에 놀란다. 이이경은 겸손해하는 유재석 대신 "유재석 상을 아십니까? 대상 20개 받았다"라면서 자랑해 웃음을 안긴다.
마츠시게 유타카와 하루동안 밥친구를 하며 가까워졌다고 생각한 유재석은 그를 '형님'이라고 불러 친근감을 표현한다. 유재석은 "다른 사람들한테 친해졌다고 말해도 돼요?"라고 물으며 국제 인맥을 추가한다고. 이와 달리 이이경과 심은경은 좀처럼 가까워질 수 없는 거리감으로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재석은 "은경이가 오늘 이경이 때문에 집 가서 앓아 누울 것 같다"라 말하고, 심은경은 이이경과 함께한 느낌을 표정으로 표현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마지막까지 '창과 방패' 케미를 폭발시킨 이이경과 심은경, 그리고 유재석과 마츠시게 유타카의 '밥친구' 케미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는 2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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