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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목격한 택시 기사가 소리를 질렀고 주위에 있던 시민들이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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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맨홀은 얇은 나무판자로 가려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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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도 맨홀 뚜껑 도난 사건은 종종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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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은 절도범의 신원을 파악, 행방을 뒤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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