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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2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 도착해 2차 캠프 첫 훈련을 소화했다.
한화는 이날 삼성과의 연습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침 일찍부터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 내린 비로 경기가 취소됐고 이날 오전부터 훈련을 소화한 삼성 라이온즈의 훈련이 끝난 뒤 아카마구장을 찾아 예정된 훈련을 소화했다. 한화는 19일 멜버른을 떠나 20일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곧바로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향했다. 21일 삼성과의 연습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한화는 22일 한신 타이거스 2군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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