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8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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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병원 외래에서 혈액투석을 주 2회 이상 받은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X인 충족률 등의 평가지표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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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병원장은 "충청지역 최초로 신장이식 수술을 시행하는 등 신장질환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장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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