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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을 비롯해 맨유(이상 잉글랜드), 라치오(이탈리아),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 올림피아코스(그리스), 레인저스(스코틀랜드),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8개팀은 16강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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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UEL 16강 상대는 AZ 알크마르 또는 레알 소시에다드 가운데 한 팀이었다. 토트넘이 AZ 알크마르와 묶였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맨유와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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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AZ 알크마르와 지난해 10월 25일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만났고, 히샬리송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당시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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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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