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양세찬, 지예은 향한 마음 진심"
가수 김종국과 '런닝맨' PD들이 현장에서 포착한 실제 러브라인을 폭로했다.
20일 김종국은 '짐종국' 채널에서 "오랜만에 '런닝맨PD'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작년에 '런닝맨' PD분들 고학력이 화제였다"고 말했다. 당시 '런닝맨'PD들의 대부분 학력이 서울대와 연세대를 차지했고 유일하게 동국대 출신 PD가 있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런닝맨' PD들은 가까이에서 지켜본 출연자들의 실제 성격과 캐릭터에 대해 가감없이 공개했다.
PD들은 "지예은은 진심으로 먹는 걸 좋아한다"고 입을 모았고 김종국은 "턱이 아예 없더라"라고 저격했다. 한 PD는 "최근에 하하 세찬 예은과 회식을 했다. 그런데 정말 끊임없이 먹더라. 계속 주문하는데 놀랐다. 지예은이 키가 171cm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 174cm 정도 되는 것 같다. 하하 오빠 어깨에 팔꿈치를 대고 다니더라"라고 말?다.
김종국은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그는 "양세찬이 예은이를 진짜 좋아하는 것 같지 않나? 그때 특히 이상했다. 즉흥 노래를 하는데 지예은에게 '사랑해'라고 말하고 과도한 리액션을 하는게"라고 폭로했다. 이에 PD들도 동조하며 "마치 입 밖으로 내지 않으려고 애쓰던 말이 자기도 모르게 나와서 스스로도 놀란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현장에서 보면 세찬이가 예은이에게 진짜 스윗하다. 그럴 때마다 한번씩 쓱 본다. 둘이 정말 잘되길 바란다. 예은이가 정말 괜찮은 애다. 세찬이도 인기가 많다. 하하도 나처럼 두 사람을 바라보더라. 잘 되길 바라기 때문에 살짝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PD는 "그런데 맨날 전화하면 집이더라"라고 했고, 김종국은 "집에서 데이트 하는 중이라는건 왜 생각 못하냐"라고 웃었다.
PD들은 김종국이 연애중일 때와 아닐 때를 구분하기도 했다. 한 PD는 "김종국이 '연애중이다' 아니 '지금은 연애를 쉬고 있다' 차이가 느껴진다"며 "무드가 바뀔때가 있다. 많이 웃을 때는 여자친구가 있을 때고 그렇지 않을 때는 없을 때"라고 날카롭게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방향은 잘 잡았다. 그런데 그럴 수도 있다. 밝고 잘 웃을때는 여자친구와 사이 좋을 때, 반대일 때는 안 좋을 때"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김종국은 과거부터 꾸준히 'LA 교포 여친설'이 제기되어 왔다. 2017년 김종국의 절친 차태현은 "김종국의 여자친구가 미국에 있다고 확신한다. 어머니와 함께 미국을 그렇게 길 수가 없다"고 고 밝혔다. 이후 꾸준한 목격담과 열애 의혹으로 김종국의 여친설은 어느새 결혼설, 자녀설로까지 번졌다.
lyn@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이건 일종의 사기" 허영만, '42세' 남규리 동안 미모에 경악 "20대인 줄"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