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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부름을 받은 장발 선수들은 긴 머리카락을 자르고 나타났다. 수염을 정리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장발과 수염을 애지중지하던 선수가 뉴욕 양키스로 가면 달라졌다. 다른 사람처럼 바뀐 모습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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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6년 NC 다이노스에서 맹활약한 에릭 테임즈. 역대 한국프로야구 최고 외국인 타자다. KBO리그 시절에 긴 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였다. 그는 KBO리그 첫 '40(홈런)-40(도루)'을 달성하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KBO리그의 역수출 스토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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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시리즈 최다 우승팀 요미우리는 뉴욕 양키스처럼 장발과 수염을 금지한다. 머리카락을 염색할 수도 없고 문신도 안 된다. 뉴욕 양키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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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출신 내야수 루그네드 오도어는 지난해 수염을 깎고 요미우리에 합류했다. 요미우리 구단을 존중해 규정에 따랐다고 했다. 오도어와 요미우리의 동행은 금방 끝났다. 오도어는 시즌 개막 직전에 2군에서 재정비하라는 아베 신노스케 감독 지시를 거부하고 떠났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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