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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과 오는 2026년까지 계약돼 있다. 한국 국가대표인 손흥민의 경기력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팬들은 32세의 그가 토트넘 주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손흥민의 미래는 불확실한 상태이며, 토트넘이 이번 여름 그를 5000만파운드(약 907억원)에 내줄 의향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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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손흥민과 그의 대리인들도 이 이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많은 빅클럽 이적을 기대할 나이가 아니며, 이번이 마지막 대형 이적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충분히 관심을 끌 수 있는 금액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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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외신의 사우디행 보도는 '헛소리'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23년 7월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거기(사우디) 가고 싶었으면 여기 없었을 것"이라며 "분명히 돈도 중요하지만 난 축구하는 걸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사우디는 많은 선수가 향하는 흥미로운 장소지만, EPL에서 뛰는 게 내 꿈"이라고 강조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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