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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시오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다. 아센시오는 빌라 이적 이후 직전 리버풀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 나섰다. 리버풀전에 침묵했던 아센시오는 이날 경기 후반 12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패스를 받아 득점을 터트렸다. 후반 44분 다시 한번 래시포드의 패스를 받은 아센시오는 역전골까지 터트리며 첼시를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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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 동안 아센시오는 대부분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다. 음바페 중심 공격진에 아센시오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선발 출전은 13경기에 그쳤다. 올 시즌은 다를 것이라 예상됐다. 음바페의 이적으로 아센시오가 하무스와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오갈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로 아센시오는 리그 초반 4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가짜 9번 역할을 수행하며 주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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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빌라의 손을 잡은 아센시오는 EPL 데뷔 후 4경기 만에 데뷔골과 더불어 멀티골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활약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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