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사마귀' 촬영을 마친 후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집에서 쉬니 생전 안 하던 김밥도 싸 먹고 엉망진창 아 좋다. 그냥 사진 몇 장 올려요. 이번 주도 무사히"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려한 조명과 메이크업 없이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여유로운 일상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커피를 마시며 한껏 여유를 즐기는 모습에서는 긴 촬영을 끝낸 후의 해방감이 느껴진다.
앞서 고현정은 건강 문제로 한 차례 촬영장에서 물러났지만 회복 후 SBS 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고현정은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여성으로 등장하며 특유의 강렬한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SBS '사마귀'는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한 여인이 누군가에 의해 모방 살인의 중심에 서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올해 방영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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