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번 시즌 두 번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과 공동 6위로 모두 상위권에 오른 김아림이 세계랭킹 34위로 올라섰다.
김아림은 25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했다.
세계랭킹 50위 이내 한국 선수 중에 김아림만 세계랭킹이 올랐다. 다들 제자리걸음을 걷거나 하락했다.
유해란(7위), 고진영(8위)은 제자리를 지켰고, 양희영(13위), 윤이나(24위), 김효주(29위), 신지애(31위), 임진희(32위)는 1∼3계단씩 내려갔다.
23일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에인절 인(미국)은 17위에서 12위로 올랐고, 준우승한 이와이 아키에(일본)는 8계단 뛰어오른 25위가 됐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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