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팀은 이날 갈라타사라이의 안방에서 충돌했지만 득점없이 비겼다. 갈라타사라이가 승점 64점으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2위 페네르바체의 승점은 58점이다. 6점의 승점 차가 그대로 유지됐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는 두 클럽 모두 외국 심판에게 경기를 주관해 달라고 요청했다. 슬로베니아 출신 슬라브코 빈치치가 휘슬을 잡았다. 부심도 슬로베니아 출신들이었다. 단, 대기심은 튀르키예 심판이 맡았다.
Advertisement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악치체크의 활약 대신 상대 벤치와 심판 판정을 문제삼았다. 그는 "심판에게 감사드려야겠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큰 다이빙을 했고, 상대 벤치는 원숭이처럼 뛰어다녔다"며 "만약 튀르키예 심판이었다면 1분 뒤에 옐로카드를 받았을 것이고, 5분 뒤엔 그를 바꿔야 했을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갈라타사라이가 폭발했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무리뉴는 튀르키예에서 감독으로 일하기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우리 국민들을 향해 모욕적인 발언을 해왔다'며 '오늘날 그의 담론은 단순히 부도덕한 발언을 넘어 명백히 비인도적인 수사로 확대됐다'고 주장했다.
또 '모범적인 도덕적 가치를 고수한다고 공언하는 구단인 페네르바체가 과연 자신들의 감독이 보인 비난받을 만한 행위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무리뉴 감독과 페네르바체는 갈라타사라이의 성명에 일단 침묵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