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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주차 의심 환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3명보다는 낮지만,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8.6명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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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나 hMPV(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등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는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든 감염될 수 있다. 이러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은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육안상 감별이 어렵지만,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므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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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다양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이 연중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영유아의 세기관지염이나 폐렴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며, 생후 6개월에서 2년 미만의 영유아에서 가장 흔히 발생한다. 초기에 콧물, 기침, 재채기, 미열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중증 호흡기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hMPV(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역시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있고, 주로 영유아, 노인, 면역저하자 등에게 발병하며 중증 폐렴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 이 외에도 보카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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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한 번의 검사로 다수의 병원체를 동시에 검출해, 19종의 호흡기 바이러스와 6종의 폐렴 원인균을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호흡기 감염 검사'가 주목받고 있다. 호흡기 감염 검사는 수검자의 객담, 구인두 및 비인두 도말물에서 실시간 유전자 증폭(Real-time PCR) 장비를 이용해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출한다. 라이노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보카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 19종의 호흡기 바이러스와 함께 마이코플라스마 뉴모니아, 레지오넬라 뉴모필라 등 6종의 폐렴 원인균까지 한 번에 검출할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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