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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전에 나오셨는데 안 좋은 기억이 있던 분들이 많이 연락을 주셨다. 경규 형이 많이 당황하며 사과했다"며 "한번은 학교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에게 가라고 하셨다고 (아이들이) '우리 학교인데 왜 가냐'라고 해서 사과한 적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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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호동에 대해서는 "강호동은 '님'을 붙인다. '호동님'이라고 한다. 강호동 씨는 저한테 '맹수 씨'라고 한다. 왜 제가 '맹수'가 되는지 모르겠다. 발음 조심해 달라는 말씀을 측근들께서 전해달라"고 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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