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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맨유는 검증된 골잡이를 시장에서 원하고 있다. 2024~2025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이 될 수 있었던 손흥민을 영입하려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었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을 1년 연장했지만 맨유는 손흥민의 영웅인 박지성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도록 손흥민 영입을 모색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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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때도 주요 매체나 이적시장 공신력을 인정받는 기자들한테서는 손흥민과 맨유 관련된 내용은 일체 언급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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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맨유는 토트넘을 설득하기 위해 중요한 제안을 기꺼이 할 것이며, 토트넘은 손흥민을 데리고 있을 것인지 판매 협상에 동의할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 손흥민의 올드 트래포드 입단은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팀에 환상적인 보강을 의미한다. 다음 시즌 공격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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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초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손흥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손흥민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어느 것 하나 진실과 가깝지 않았다. 손흥민 자유계약 영입에 관심이 있었던 팀은 스페인에서는 바르셀로나였다.
하지만 손흥민은 최근 맨유의 영입 기조와 맞지 않는다. 맨유는 구단주가 달라진 후에 어린 선수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시즌 동안의 영입생 목록만 보면 20대 후반 선수 영입도 없다. 다음 시즌이면 33살이 될 손흥민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맨유 이적설과 별개로, 손흥민의 매각설 역시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전성기에는 내려온 모습을 보여주자 외부에서 소음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또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인 알 이티하드와 알 힐랄에서 손흥민을 원한다는 내용이 또 등장했다.
팀토크는 손흥민의 맨유 이적설을 터트리기 전 "토트넘은 손흥민이 슈퍼스타 수준의 축구선수로서의 자격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한다. 5,000만 유로(약 750억 원)의 제안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두 구단이 있다. 토트넘은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며 토트넘이 손흥민 매각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 이적설 역시 여러 정황상 손흥민이 부진하자 나오는 찌라시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사우디도 전성기가 지난 선수를 원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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