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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맨유 이적설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맨유가 손흥민을 잠재적인 영입 옵션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팀토크도 '맨유가 손흥민을 올드 트래포드(맨유의 홈 구장)로 데려오기 위해 깜짝 움직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벤 아모림 맨유 감독은 손흥민을 다음 시즌 직접 데려올 실행 가능한 목표로 보고 있다. 아모림 감독은 맨유의 예전 영광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쿼드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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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 시즌 또 하나의 대업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23일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입스위치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2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35경기 10골-10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다섯 번째로 시즌 두 자릿수 득점-도움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그는 EPL 통산 326경기에서 126골 71도움을 기록해 70골-70도움도 달성했다. EPL 통산 70골 70도움은 손흥민이 역대 11번째인 값진 기록이다. 테디 셰링엄(146골-76도움), 웨인 루니(208골-103도움), 프랭크 램파드(177골-102도움), 라이언 긱스(109골-162도움), 앤디 콜(187골-73도움), 데니스 베르흐캄프(87골-94도움), 스티븐 제라드(120골-92도움), 티에리 앙리(175골-74도움), 모하메드 살라(181골-84도움), 케빈 더 브라위너(70골-118도움)가 손흥민에 앞서 대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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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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