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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맨유는 EPL에서 계속되는 부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에버튼과의 구디슨 파크 원정 경기에서도 큰 문제점을 드러냈다. 전반전에 0-2로 뒤진 상태였던 맨유는 후반전 겨우 2골을 넣으며 2대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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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현재 맨유의 성적은 매우 실망스럽고, 지난 1970년대 강등을 당했던 시즌 이후 가장 저조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며 "맨유는 스쿼드 강화를 위한 여름 이적 시장 계획을 이미 수립 중이며, 세계적인 수준의 스트라이커 영입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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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바이아웃 조항은 오시멘을 원하는 구단들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뿐만 아니라 여러 리그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현재까지 공식적인 협상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 탐색 작업이 이루어지는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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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오시멘의 백업 공격수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뛸 수 있다. 두 선수 모두 골결정력이 강점이기 때문에 영입만 한다면 맨유 공격진의 공격력을 대폭 상승시킬 수 있다.
앞서 영국 현지에서는 맨유가 손흥민의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가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을 깜짝 영입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며 "맨유는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검증된 공격수를 스쿼드에 추가하기 위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손흥민의 리더십, 득점력,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맨유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토트넘이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면서 오는 2026년 6월까지 계약이 연장된 상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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