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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정상급 풀백의 계약 만료 소식에 빅클럽들이 줄을 섰다. 그 중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적극적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른쪽 풀백 자리에 장기적인 대안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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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이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1월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아놀드에 5년간 7800만파운드 상당의 재계약 제안을 건넸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한 주급 30만파운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리버풀은 이정도 금액이라면 아놀드를 주저 앉힐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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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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