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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엄마 이은형이 스케줄로 외출에 나선 가운데 아빠 강재준과 아들 현조는 집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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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현조는 돌고래 소리를 폭발, 강재준은 폭소를 터트렸다. 강재준은 "현조가 말을 하고 싶은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장난 아니다. 자기 직전에도 비명을 지른다"며 "진짜 많이 컸다. 네가 돌고래냐. 뒤집고 소리 지르고 난리 났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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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현조를 앞으로 계속 안 안아줄 수도 없지 않나. 왼쪽 팔을 포기해야 할 것 같다"면서도 "요즘은 은형이가 새벽에 수유를 번갈아 가며 해서 어깨가 많이 호전된 상황이다. 지금도 새벽 수유를 했지만 애기가 웃는 모습을 보면 이상하게 통증이 없어지는지"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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