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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앨범이 공개된 뒤의 반응은 엇갈렸다. '역시 지드래곤'이라며 찬사를 보내는 쪽이 압도적이지만, 일부 수록곡 가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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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드롭'에서는 '넌 타 있어 내 커다란 구름에 쇠철장에 별미 지-나이트메어 해가 지고 나면 날 가지고 놀으렴 가만히 또 자기 위로하네'라고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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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투 배드'에도 '살짝쿵 손만 잡고 짝짝꿍 볼 맞장구 게슴츠르레 가즘 오르게 댕 이즈 쉬 댓 굿?!' 'MBTI가 섹시 타입 하니 내 색시나 해'라는 표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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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차트도 강타했다. 타이틀곡 '투 배드'는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고, 멜론에서는 26일 오전 7시 기준 지붕킥 12회를 이어갔다. 수록곡들도 모두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줄세우기 하며 지드래곤의 파워를 입증했다.
지드래곤은 현재 MBC '굿데이'에 출연 중이며 3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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