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여전히 톱5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극찬했다. 손흥민(33·토트넘)에 대한 극찬이었다.
AFP통신은 26일(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인터뷰를 집중조명했다. 손흥민에 대한 평가였다.
이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스타의 슬럼프 이후 손흥민을 지지한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올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주장했다'며 '올 시즌 초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는 동안 12월까지 단 4골만 넣는 데 그치며 보기 드문 비판을 견뎌야 했다'고 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가혹하다. 재계약 오퍼를 주지 않았다. 단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2026년 5월까지 토트넘에 잔류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 기복이 심한 경기력, 그리고 부상이 있었다. 하지만, 지난 입스위치전에서 폭풍 2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입스위치의 왼쪽 사이드를 지배했고, 브레넌 존슨에게 완벽한 어시스트를 했다.
이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속도가 느려질 조짐이 없다고 했다. 좁은 지역에서도 수비수를 극복할 수 있는 그의 능력은 완벽한 엘리트입니다. 그의 골 결정력도 리그 최상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며 '소니는 경기 사이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도움이 되었다. 일주일 동안 에너지 레벨을 회복할 수 있었던 후 있었고, 특히 전반전에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또 그는 이전에도 훌륭했다. 소니 같은 선수들이 얼마나 오래 뛸지 예측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손흥민의 성실함과 강력한 훈련 루틴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EPL 최고 수준의 클래스를 함부로 예단할 수 없다는 존중도 있다.
이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여전히 손흥민의 강력한 마무리가 필요하다. 도미닉 솔랑케와 히샬리송이 결장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더욱 절실할 수 있다'며 ''올 시즌 토트넘은 어려웠다. 하지만, 손흥민은 리그 어떤 윙어와 비교해도 여전히 톱5가 될 것이다. "그는 계속 톱 5에 들었을 것이다. 그의 위치에서 일관되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를 찾기는 힘들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같은 포지션의 선수 중 상위 10%에 속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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